SF9 로운, tvN ‘어바웃타임’ 출연…이성경 동생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F9 로운 / 사진제공=FNC

SF9 로운 / 사진제공=FNC

SF9 김로운이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에 출연한다.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그녀의 수명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도하(이상윤)가 만나 서로가 운명임을 알아가는 운명 구원 로맨스다.

김로운은 미카의 남동생 최위진 역을 맡는다. 최위진은 미카의 하나뿐인 남동생으로 집이 망한 후에도 언제든지 회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한 긍정주의자다. 제대 후 이렇다 할 일 없이 집에서 빈둥대지만 집안 경제권을 쥔 누나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내는 인물이다.

네이버TV캐스트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로 연기 데뷔한 김로운은 드라마 ‘학교 2017’ ‘모두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학교 2017’에서는 겉으로는 허세 가득한 아이돌이지만, 낮은 인지도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연기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어바웃타임’에서는 김로운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