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이솜 “인생을 위해서라면 집도 포기할 수 있을 것 같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제작 광화문시네마, 모토MOTTO)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제작 광화문시네마, 모토MOTTO)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솜이 “인생을 위해서라면 집도 포기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솜은 감독은 12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극 중 미소처럼 ‘집을 포기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해봤다”고 말했다.

이솜은 극 중 위스키·담배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집을 포기한 자발적 홈리스 미소 역을 맡았다.

이솜은 “미소처럼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집을 포기하는 게 쉽지는 않은 거 같다”라며 “집을 포기할 만큼 좋아하는 게 아직은 없는데, 만약 내 인생을 위한 거라면 집을 포기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