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공작소’, 랜선 먹방부터 아찔한 짤방까지…’볼거리 풍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방송 화면 캡처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방송 화면 캡처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아쉬운 일요일 오후를 제대로 달랬다.

지난 11일 방송에선 양세형과 이원일 셰프가 ‘먹스타그램’ 코너로 침샘을 자극하는 ‘랜선 먹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주꾸미 볶음부터 곁들여 먹으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치즈, 서브 메인 메뉴 인절미 피자까지 소개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짤방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스케일의 도미노가 완벽하게 넘어가는 짤방과 얼음이나 찰흙이 일정하게 잘려나가는 모습, 또 젤리나 아이스크림 등의 식품 공정 과정 등이 묘한 힐링을 선사했다.

더불어 시간, 상황, 박자가 완벽히 맞아 떨어져서 절묘한 타이밍을 자랑하는 다양한 짤방들도 소개됐다. 적절한 타이밍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유쾌한 짤방에서부터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의 아찔한 짤방까지 다양한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들과 풍성한 볼거리로 주말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유쾌함으로 달랬다는 평을 받았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