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주노플로, 신곡 ‘Grapevine’ 바다 티저 공개 (ft. 박재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주노플로 티저 / 사진제공=필굿뮤직

주노플로 티저 / 사진제공=필굿뮤직

래퍼 주노플로가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의 타이틀곡  ‘Grapevine (포도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주도에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주노플로의 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의 일부 음원이 삽입된 티저에는 주노플로, 박재범의 짧고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끈다.

주노플로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방송 당시 팀을 이뤘던 박재범이 타이틀곡에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Grapevine’는 남녀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재즈 힙합 트랙이다. 소프트한 알앤비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샘 옥이 멜로디 메이킹을 맡았다. 언어유희를 쓴 주노플로의 래핑이 돋보인다는 설명. 여기에 박재범의 로맨틱한 보컬이 더해졌다.

주노플로가 전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음반은 필굿뮤직 패밀리인 타이거JK, 윤미래, 블랙나인을 비롯해 주노플로와 절친한 사이라는 해쉬스완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Only Human’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주노플로의 철학이 담긴 자전적 앨범이다. 주노플로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주노플로는 앨범을 내놓는 13일 오후 미디어와 팬들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