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더 부츠’ 국내 활동 마무리→亞 공략 나선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구단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구구단이 ‘더 부츠’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지난달 1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구구단이 지난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6주간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했다. ‘장화 신은 고양이’를 모티브 삼은 콘셉트로 매력을 발산했다.

구구단은 의상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지난 10일 MBC ‘쇼! 음악중심’과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팬들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것.

‘The Boots’로 걸크러시 이미지를 내세운 구구단은 단단한 팀워크와 각양각색 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MBC 설 특집 ‘아이돌 육상 체육대회’에서는 뛰어난 양궁 실력을 발휘하며 체육돌에도 등극했다.

멤버별 활약도 빛났다. 김세정은 지난해에 이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CF를 섭렵하며 대세 신인다운 인기를 이어갔다. 강미나는 MBC ‘쇼! 음악중심’ 홍일점 MC로 발탁되는 등 멤버별로 방송부터 광고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구구단은 오는 25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2018 구구단 첫 번째 아시아 투어 라이브 쇼 인 홍콩(2018 gu9udan 1st ASIA TOUR : LIVE SHOW in HONG KONG)’을 개최한다. 홍콩에 이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