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남성미 vs 소년미…출구 없는 매력캐 예고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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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우도환의 극과 극 매력을 오가는 스틸컷이 11일 공개됐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이 가운데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살의 유혹자’ 권시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은 날카로운 턱선과 아찔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유혹타깃’인 박수영(은태희 역)의 앞에선 180도 다른 모습이다. 단정한 매무새와 새하얀 미소에서 풋풋한 소년미가 돋보인다.

‘위대한 유혹자’ 측은 “우도환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캐릭터인 권시현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살려주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유혹게임이 시작됨에 따라, 이처럼 양 극단을 오가는 시현의 매력은 더욱 배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2일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