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크로스'

사진=tvN ‘크로스’

tvN ‘크로스’ 고경표·전소민·양진성·허성태·정도원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크로스’(연출 신용휘 연출, 극본 최민석)는 10일 고경표-전소민-양진성-허성태-정도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크로스’ 12회는 강인규(고경표)가 김형범(허성태)의 배후 선림병원 이사장(장광)에 대한 의심을 품으면서 병원 내 불법 장기이식 커넥션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해맑은 미소와 케미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현장의 밝은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허성태는 한 쪽 팔을 쭉 뻗은 크로스 포즈를 취한 채 하나로 합체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크로스’ 9회 화제의 장면 중 하나인 고경표-허성태의 일촉즉발 추격신을 촬영하던 중 막간을 이용해 찍은 모습인 것.

극 중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와 그런 살인마를 죽이기 위해 복수의 메스를 든 의사로 살벌한 대립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나홀로 외로이 두 팔을 크로스하고 있는 정도원의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양진성과 함께 ‘크로스’ 본 방송을 사수하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림병원 대표 꽃미모답게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보는 이들을 기분좋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는 넉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 극 중 김형범의 극악무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크로스 사랑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다섯 배우들은 촬영 전후할 것 없이 변함없는 케미와 미소로 으쌰으쌰하며 촬영장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크로스’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