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병원 측 “조민기, 응급실로 이송…장례식장은 아직”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故조민기

배우 조민기가 건국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조민기는 9일 오후 4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3동 대림아크로리버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측은 “병원 응급실로 송치된 것은 맞다. 이곳 장례식장으로 내려올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조민기는 청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제자들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받았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는 12일 조민기를 소환할 예정이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