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광장시장의 ‘맛’을 찾아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 기자]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 24'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 24’

채널A ‘관찰카메라24’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맛의 고수’를 찾아 나선다.

광장시장은 113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초의 상설시장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만 1만6000여 명에 달하며 최근에는 해외 개인방송 유튜버들이 소개할 만큼 ‘맛의 천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광장시장의 각 골목에는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 고수들의 가게가 촘촘히 자리하고 있다. 15가지 제철 나물에 25년 숙성시킨 ‘씨간장’으로 맛을 낸 보리밥집, 어른 팔뚝만한 크기의 돼지 대창 순대집, 한번 먹으면 헤어 나올 수 없어 얄궂은 별명을 얻은 마약김밥집 등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광장시장의 빈대떡 골목은 오랜 역사를 이끌어온 맛의 고수들이 가장 많이 포진해 있는 곳이다. 이북 지역에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진 빈대떡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며느리도 모른다는 광장시장 빈대떡 맛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관찰카메라가 파헤쳐 본다.

‘관찰카메라24’는 9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