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새 매니저 오고 난 뒤 주차요원 신세된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이 매니저를 살뜰히 챙기는 연예인이 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생민이 운전하는 매니저의 옆 조수석에 앉아 있다. 이는 그가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어 매니저에게 빠른 길을 알려주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차에서 내려 열혈적으로 주차를 도와주고 있는 김생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사회 초년생인 김생민의 첫 매니저는 고속버스로 출퇴근을 할 뿐만 아니라 운전이 아직 미숙한 상태라고. 때문에 김생민은 주차를 할 때마다 “기다려! 형이 내릴 게!”라고 말하며 자진해서 주차요원이 됐다.

게다가 김생민은 매니저에게 직접 하루의 스케줄을 브리핑하는 등 살뜰히 매니저를 챙겼고, 연예인과 매니저의 역할이 바뀐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