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동해, 상상초월 눕방 예고… 훈남 지렁이로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XtvN '슈퍼 TV'

사진=XtvN ‘슈퍼 TV’

XtvN ‘슈퍼TV’ 동해가 직립보행이 금지된 상상초월 눕방을 선보이며 ‘동해 지렁이’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되는 ‘슈퍼TV’7회에서는 ‘1인 방송’을 슈주만의 공식으로 비튼 ‘1인 방송 퇴근 전쟁’이 발발한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개인 SNS를 통해 2시간 동안 1인 방송을 진행할 예정. 단, 6명의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넘으면 촬영이 즉시 종료되며 퇴근이 가능하다. 이에 엄청난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슈주 멤버들이 합심하여 팔로우 수를 높이기 위해 모든 화력을 쏟아 붓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동해는 깜찍함이 폭발하는 극세사 수면 잠옷 차림으로 방바닥에 딱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동해가 1인 방송으로 ‘눕방’ 콘텐츠를 선택해 ‘눕방TV’를 진행하는 모습. 발을 까딱까딱 흔들며 세상 편한 포즈를 취해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또한 잠들기 직전의 동해조차 화보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우월한 포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빨아들인다.

그러나 이 같은 초절정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절대 일어서면 안 된다’는 초유의 ‘눕방TV’ 규칙을 전달해 동해를 당황케 했다. 동해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지렁이 모드’의 스위치를 올려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거 훈련소에서 했던 건데!”라며 두 팔과 두 다리로 몸부림치며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한 것. 꾸물꾸물 움직이는 뒷태가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동해는 한번 접속하면 절대 나갈 수 없는 마성의 1인 방송을 선보였다. 행동반경 1센치 내외로 꼬물거리면서도 기타 연주는 물론 노래까지 온갖 여유를 보이며 동해 매력 총방출에 나섰다.

이처럼 ‘동해 지렁이’로 완벽 변신해 각 멤버들의 방을 누비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동해의 마성의 매력이 어디까지 뻗치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슈퍼TV’는 오는 9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