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측 “오늘(9일) 방송, 정봉주 편집 논의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정봉주 / 사진제공=채널A '외부자들'

정봉주 / 사진제공=채널A ‘외부자들’

TV조선 ‘시그널’이 9일 방송을 강행한다. 최근 성추문에 휩싸인 진행자 정봉주 편집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TV조선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시그널’ 18회를 방영하기로 했다. 현재 정봉주 분량을 편집한 버전과 정봉주가 등장하는 버전 두 가지를 두고 어느 것을 방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봉주는 지난 2011년 당시 기자 지망생이었던 A씨를 불러내 강제로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 시장 선거에 나설 예정이었던 정봉주는 의혹이 불거지자 출마를 무기한 연기했다.

‘시그널’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