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장수견 비밀 공개…24세 반려견 등장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TV 동물농장'

/사진=SBS ‘TV 동물농장’

SBS ‘TV 동물농장’이 장수견의 비밀을 공개한다.

‘TV 동물농장’은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애니멀봐’와 SBS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장수견의 비밀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94년생(24세) 반려견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사람 나이로 치면 무려 134세에 달하는 이 노령견을 본 수의사들은 “연령표에 안나오지 않나 24살이면?”라는 말을 내뱉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최강동안 17세 할미견 ‘칸초’와 자연 속에 사는 장수 3대 ‘꽃님이’ ‘별이’ ‘초롱이’ 가족도 등장한다. 흔히 사료가 반려견들에게 가장 건강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이들이 섭취하는 음식은 달랐다.

채소를 규칙적으로 많이 먹고 있다는 할미견 칸초. 그리고 ‘그냥 자면 자는대로 먹으면 먹는대로’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장수 3대의 상반된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양한 장수견들을 관찰한 수의사는 “여러 가지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는데요. OO에 장수의 비밀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슈퍼 유전자’를 언급하기도 해 장수의 비결을 더 궁금케 만들었다.

4%의 기적, 장수견에 대한 모든 비밀을 밝혀줄 ‘TV 동물농장’은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