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4월 일반인 남친과 결혼 “신혼여행 미루고 ‘개콘’ 집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사진제공=지앤미디어

개그우먼 안소미/사진제공=지앤미디어

개그우먼 안소미가 오는 4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9일 소속사 지앤미디어에 따르면 안소미는 오는 4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올린다. 안소미의 남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서구에 마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소미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학당 헛요가 코너에 출연 중이다. 때문에 코너가 마무리될 때까지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고 ‘개그콘서트’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로 합격, 연예계에 데뷔해 2013년 제 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술 한 잔’이라는 노래로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