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더이스트라이트·구준엽·노을 등, ‘유스케’ 3월 첫 방송 출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사진제공=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3월 첫 방송에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와 DJ KOO, 그룹 마마무, 가수 노을, KIXS가 출연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지난 6일 3월 첫 방송 녹화를 마쳤으며 이번 녹화는 3월이 새 출발의 시기인 만큼 다양한 가수들을 초대했다”고 8일 밝혔다.

녹화에서는 마마무가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윤수일 ‘황홀한 고백’,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를 이은 화려한 댄스곡 메들리와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달렸다는 마마무는 그 뒷이야기도 함께 공개한다. 또 멤버 휘인은 닮은꼴로 화제에 오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솔라는 지난 해 열렸던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한 난타를 다시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올해로 데뷔 4년차인 마마무는 “팀워크의 비결은 시리얼 사건”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DJ KOO로 활동하고 있는 클론의 구준엽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Don’t Stop’을 리믹스해 선보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6년 만에 출연한 구준엽은 “DJ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까지 EDM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2016년 화제의 노래 ‘Pick Me’의 작업 계기 및 클론의 근황과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마지막으로 “클론으로 다시 한 번 국민 송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기타 신동’으로 불린 멤버 준욱은 즉석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을은 히트곡 ‘청혼’을 부르며 시작했다. 유리상자와 축가 계의 쌍두마차를 달린다는 노을은 ’청혼‘ 결혼식장 버전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17년차인 노을은 데뷔 초 잠시 도전했던 댄스곡들을 언급하며 못다 이룬 댄스 가수의 한을 풀기 위해 모모랜드의 ’뿜뿜‘을 췄다. 이어 ’그 날의 너에게‘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god의 김태우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KIXS는 든든한 지원군인 김태우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는 한편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직접 작사, 작곡한 ‘I’ll Be Here’를 선보였다.

마마무, DJ KOO, 더 이스트라이트, 노을, KIXS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0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