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13일 미발표곡 공개…멤버 전원 참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이 오는 13일 5인 멤버 전원이 참여한 미발표곡을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미발표곡은 빅뱅이 ‘메이드(MADE)’(2016) 음반 작업 당시 군 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다. 멤버 대성이 입대하는 날짜에 맞춰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승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군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기에 이번 신곡이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곡 제목과 작사, 작곡가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먼저 군 생활을 시작한 탑은 용산 공예관에서 대체 복무 중이며 지드래곤은 지난달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 입소한다. 태양은 오는 12일 강원도 6사단 청성 신병교육대에, 대성은 음원 공개날인 오는 13일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