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혜영, 딸 이보영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마더'

사진=tvN ‘마더’

tvN ‘마더’ 이혜영이 이보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다. 위엄과 기품이 넘쳐 흐르는 이혜영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7일 방송된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에서 수진(이보영)-윤복(혜나 가명, 허율) 모녀의 가슴 아픈 이별이 담긴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자영(고성희)은 취재진들 앞에서 수진이 영신(이혜영)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때문에 윤복을 납치한 용의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수진의 모습을 보고 영신은 오직 수진만을 위해 기자인 딸 현진(고보결)과 인터뷰를 하기로 결심한다. 이어 영신이 숨지 않고 전면에 나설 것을 예고한 것.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혜영이 꼿꼿하게 앉아 카메라와 마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은 차오르는 눈물을 꾹 참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혜영은 극중 투병 와중에도 당당하고 위엄 있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그만의 강인한 모성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어 엄지를 치켜세우게 한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 뒤에서 극중 엄마인 이혜영을 바라보고 있는 고보결의 눈빛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져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이에 이혜영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는지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며 이보영을 향한 그만의 가슴 절절한 모성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tvN ‘마더’ 제작진은 “오늘(8일) 밤 방송될 14화에서는 이보영을 향한 이혜영의 강인한 모성이 폭발적인 연기 내공으로 가슴 아프게 그려지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하며 “이혜영이 선사하는 감동의 모성애뿐 아니라 이별을 맞이한 이보영-허율 모녀의 이야기가 가슴을 적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