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열애설? 동료들과 두루 친해 생긴 오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텐플러스스타’ 4월호 화보를 장식할 배우 성훈의 비하인드 컷./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플러스스타’ 4월호 화보를 장식할 배우 성훈의 비하인드 컷./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동료들과 두루 친하다 보니 주변에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웃음)”

성훈이 지난 7일 서울 청담동에서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월간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플러스스타 4월호 화보를 찍으면서 연애관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공교롭게도 8일 성훈의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탤리온)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성훈은 인터뷰에서 “가끔 열애설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을 가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동료들과 두루 친하다”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여자 친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8일 보도된 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 열애설에 대해 스탤리온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출연하면서 알게 된 뒤 종종 개인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스탤리온은 또한 송지은과 전속계약을 조율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다. 들어본 적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성훈과 송지은은 지난해 방영된 ‘애타는 로맨스’에 동반 출연했다. 성훈이 차진욱 역을, 송지은이 이유미 역을 각각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성훈은 현재 드라마 ‘마음의 소리2’를 촬영하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해부터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효력과 관련해 분쟁을 겪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