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드라마·영화·연극까지…종횡무진 맹활약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엘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엘

배우 이엘이 드라마부터 영화, 연극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 tvN ‘도깨비’와 OCN ‘블랙’을 통해 연기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이엘이 최근 종영한 tvN ‘화유기’에서 우마왕에 충성을 다하는 마비서로 출연해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한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에서는 한 번 보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늘 자신감이 넘치고 솔직 당당한 인물이라 이엘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더불어 연극 ‘아마데우스’를 통해서는 콘스탄체 베버 역으로 출연, 특유의 카리스마와 안정감 넘치는 연기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특히 지난 7일 열린 ‘아마데우스’ 프레스콜에서 짧지만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엘의 ‘콘스탄체 베버’를 기대케 했다.

이엘은 매 작품마다 각각의 인물에 맞춰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캐릭터와 장르를 불문하고 맹활약 중인 이엘에 기대와 관심이 더욱 모아지는 시점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