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주자’ 빅스, 롯데호텔 홍보대사 위촉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스 / 사진제공=롯데호텔부산

빅스 / 사진제공=롯데호텔부산

그룹 빅스가 롯데호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빅스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롯데호텔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내외에서 케이팝을 대표하는 독보적 컨셉돌로 활발히 활동 중인 빅스가 지닌 글로벌한 인지도와 세련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빅스는 지난 2015년부터 두 차례 홍보대사로 선정돼 롯데호텔의 한류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11월에는 부산에서 일본팬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출시하는 앨범마다 화제를 모으며 단단한 인기를 유지 중인 빅스는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도원경(桃源境)’을 통해 2018년 역주행 첫 주자에 등극했다. 빅스만의 무릉도원을 동양적인 멋으로 극대화시킨 ‘도원경(桃源境)’을 통해 한류를 대표하는 케이팝 그룹으로 확실히 인정받으며 지난달 열린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특별 공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빅스는 지난해 출시한 앨범 ‘라라라~ 아이오아리가토우~’로 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종합 랭킹을 비롯해 빌보드 재팬과 타워레코드에서도 정상을 휩쓸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롯데호텔은 한류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스타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독보적 컨셉돌이자 글로벌 한류돌인 빅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저변을 탄탄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롯데호텔의 새 얼굴이 된 빅스는 호텔 한류 팬미팅, 홍보 활동, 홍보용 콘텐츠 등을 비롯해 호텔 한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