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日 첫 단독 팬미팅 성황… 차세대 한류돌 입지 구축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골든차일드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지난 3일 일본 도쿄 Toyosu PIT에서 첫 번째 일본 팬미팅 ‘기적(奇跡기적)’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2회에 걸친 팬미팅에서 골든차일드는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라고(It’s U)’와 데뷔곡 ‘담다디’를 비롯해 ‘Sea’, ‘네가 너무 좋아’, ‘Lady’, ‘모든 날’ 등 방송에서는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미니 1,2집 수록곡 무대들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각자 보유한 끼를 대방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열의 산비둘기 소리 내기부터 TAG의 일본어 랩 및 댄스, 김지범의 손가락 유연성 개인기 등 10인 10색 개인기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팬미팅 당일 생일을 맞은 이장준의 깜짝 생일파티도 열렸다. 팬들과 멤버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장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생일 선물을 선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골든차일드는 멤버들의 여러 가지 서열을 가리는 이미지 토크, 두 팀으로 나뉜 후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스페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골든차일드는 “일본에 처음 왔는데 많은 팬들과 만나 정말 좋았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 받고 있는 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골든차일드는 팬미팅을 마친 후 이틀간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추가로 펼쳤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