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치인트’ 출연 위해 감독에게 어필 많이 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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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산다라박./사진=이승현 기자lsh87@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위해 감독에게 어필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세어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영화 장르가 로맨스와 스릴러를 담고 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역할이었기 때문에 김제영 감독님을 많이 만났다”며 “오디션 겸 미팅을 여러 번 하면서 제 어필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쑥스럽기도 한데 그 때는 수줍음을 무릎 쓰고 노력을 많이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오종혁, 산다라박, 김현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