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슬리피 신곡, KBS 심의 부적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장문복(위), 슬리피/사진=오앤오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장문복(위), 슬리피/사진=오앤오엔터테인먼트, TS엔터테인먼트 제공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가수 장문복과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의 신곡을 KBS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

6일 KBS에 따르면 장문복이 지난 6일 발표한 ‘핍스(Peeps)’ 수록곡 ‘곡성 2018’과 ‘리얼팩트’는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곡성 2018’에 나오는 욕설과 ‘리얼팩트’ 가사 중 “귀밑에”(특정 상품 브랜드 언급)라는 단어가 문제가 됐다.

슬리피의 첫 솔로 미니음반은 수록곡 전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돔 페리뇽 등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하거나 욕설, 저속한 표현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방송 불가로 분류된 김영철의 ‘안되나용’은 문제가 된 가사 “그 놈”을 “그 분”으로 수정해 재심의를 통과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