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봐야 하는 이유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메인 포스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메인 포스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오는 10일 처음 방송되는 가운데, 대세 예능인들의 조합과 개성 강한 매니저들의 등장이 신선한 웃음을 예고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의 최측근인 매니저의 증언을 통해 스타를 관찰하고, 여러 참견 군단들의 검증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참견 예능이다.

◆관전 포인트1,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

대세 예능인들이 MC로 뭉쳤다. 지난해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부터 기획자와 예능인을 오가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송은이, 데뷔 2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양세형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

더욱이 대표 호감 개그우먼 이영자가 든든하게 메인 MC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센스 있는 개그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유병재가 함께하며 최강 조합을 만들었다.

◆관전 포인트2, 매니저의 제보로 시점의 변화…스타의 새로운 매력 발견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로지 매니저의 시점으로 관찰한다. 관찰 대상인 연예인 스스로도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며 놀라워하기도 한다.

송은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일상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타인의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언급했는데, 이 같은 시점의 변화에서 오는 특별함은 시청자에게도 신선한 웃음을 안기는 주요인이다.

앞으로 어떤 스타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유병재의 매니저가 첫 제보를 한다. 평소 독특한 캐릭터와 센스있는 입담을 선보이던 유병재가 극도로 내성적인 실제 성격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관전 포인트3, 연예인 보다 더 웃긴 매니저 등판

방송 출연에 익숙하지 않은 매니저의 등장은 예측할 수 없는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미 지난 파일럿 방송을 통해 이영자의 31번째 매니저 송성호 팀장이 등장해 순수함의 절정을 보여주며 재미를 입증했다.

연예인과 이들의 매니저가 그려 나갈 케미스트리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매니저는 연예인에게 있어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최측근인 만큼 그들이 제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강성아 PD는 “‘매니저의 시선’이라는 차별성에 주목해주시면 좋겠다. 일반 관찰 예능에서 볼 수 없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저도 방송국에서 오래 일해 왔지만 매니저를 통해 듣는 연예인들의 일상은 아주 새로웠다. 이러한 재미가 시청자분들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