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고창석, 보기만해도 미소 유발 ‘마성의 사장님’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고창석(송현철B)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고창석이 연기할 송현철B는 중화요리 전문점 배달원으로 시작해 어엿한 사장님이 되기까지 오직 한 길만 걸어온 성실한 가장. 홀로 자신을 키운 아버지 송모동(이도경)에게는 효심 깊은 아들이자 아내 조연화(라미란)에게는 다정한 남편, 딸 송지수(김환희)에게는 멋진 아빠로 행복한 삶을 꾸려간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하게 고창석은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게 되고 의문의 사고까지 당한다고. 그의 앞에 닥친 위기와 함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으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화요리 전문점 만호장에서 해피 바이러스를 발산하고 있는 사장 고창석의 하루를 엿볼 수 있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화분을 돌보는 등 매 순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사람 좋은 송현철B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 관계자는 “고창석의 기분 좋은 에너지에 촬영장의 분위기도 더욱 화기애애했다”며 “아내 조연화 역의 라미란과 차진 호흡을 보여준 고창석의 쫀쫀한 연기와 더불어 송현철B의 미스터리한 스토리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라디오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