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1주년, 유시민 작가 앙코르 강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작가가 ‘가짜 뉴스 구분하는 법’을 주제로 1년만에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를 다시 찾는다.

7일 방송될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유시민 작가는 ‘가짜 뉴스 구분하는 법’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차이나는 클라스’ 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5주간의 앵콜 강연 중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것. 유시민은 일찍이 ‘차이나는 클라스’ 1회 차 강연자로 참여한 바 있어 더욱 뜻깊은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학생들은 유시민 작가가 교실에 등장하자 “담임 선생님이 오신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집필 일정이 빠듯해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지만, 이내 마음을 바꾼 결정적 이유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자, 유시민은 음성 합성 기술로 만든 AI 목소리가 가짜 뉴스를 만드는 기술로 사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유시민은 AI 목소리가 실제 사람과 얼마나 유사한지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목소리를 들려주며 “진짜 손석희 앵커 목소리를 찾아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놀랍도록 실제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와 비슷한 AI 목소리를 들으며 혼란에 빠졌다.

JTBC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은 “손 사장님의 목소리는 내가 잘 알고 있다”며 정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딘딘 역시 “손석희 앵커가 방금 들은 말을 하는 것을 SNS에서 봤다”며 확신했다.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맞춘 ‘절대청각’ 보유자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1주년 특집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앙코르 강연자가 출연하는 5주간 진행되며, 정답을 맞춘 시청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7일(수) 방송되는 1주차의 경우 정답자에게 유시민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 ‘국가란 무엇인가’가 증정된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매주 본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석희 앵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맞춘 ‘고막 능력자’는 7일 오후 9시30분 ‘차이나는 클라스’ 1주년 특집 강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