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청춘X가족X인생 한 데 담은 ‘힐링 드라마’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무엇일까?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 이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그릴 ‘부잣집 아들’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공개한다.

◆ 부잣집 아들에게 내려진 유산이 ‘금’이 아닌 ‘빚’이라면 어떨까?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들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신세가 되면서 벌어지는 ‘부잣집 아들’의 재미난 에피소드는 여타의 드라마에서 보여준 나홀로 인생 역전극과는 차별화를 둔다.

돈 한 푼 벌어본 적 없는 철부지 부잣집 아들이 빚을 갚기 위해 직접 돈을 벌며 갖은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지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또 하나의 유산, 끈기와 배짱으로 꿋꿋하게 맞선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걸크러쉬 평강공주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 철없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史(사)는 시청자들에게 쾌감과 대리만족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 가족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다루는 김정수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
‘부잣집 아들’은 현 시대에서 잊고 있었던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 부모의 유산을 단순한 갈등의 소재가 아닌 가족과 이웃, 사회와 연결지어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간의 훈훈한 사랑을 전달한다.

열심히 산 부모세대에게는 그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자식 세대에게는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김정수 작가 특유의 휴머니즘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삶의 의미를 감동적인 작품으로 엮어낸 김정수 작가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이번 작품 ‘부잣집 아들’로 하여금 삭막한 시대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하모니
연기파 배우군단이 한데 뭉친 화려한 캐스팅 역시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다. 매 작품 빈틈없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지훈과 안방극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주현의 만남은 캐스팅 초반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이규한, 홍수현 등 탄탄한 연기력의 젊은 세대 배우들과 김영옥, 정보석, 윤유선, 강남길 등 묵직한 내공의 명품 라인업까지 안방극장의 친숙한 배우들의 대거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이들의 세대차를 뛰어넘는 멋진 연기 앙상블로 드라마에 대한 신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