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허율, 함박 미소 포착…이보영과 꽃길 걷나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마더'

/사진=tvN ‘마더’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허율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6일 포착됐다.

지난 1일 방송된 12화에서는 냉혹한 설악(손석구)의 손아귀에서 수진(이보영)-윤복(혜나 가명, 허율)이 극적으로 빠져 나오고 설악은 죽음을 선택해 큰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발끝까지 쫓아온 형사들을 피해 수진-윤복은 모습을 감추고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 두 모녀의 앞날에 걱정이 모아진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허율은 큰 모자와 두꺼운 목도리로 모습을 감추고 있다. 허율은 옅은 미소를 띠며 이보영을 바라보고 있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허율은 새하얀 눈사람 인형을 꼭 품은 채 해사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처럼 해맑은 허율의 모습에 과연 그가 이보영과 함께 드디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마더’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될 13화에서는 이보영, 허율 모녀의 가슴 떨리는 도피 이야기가 감동과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