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측 “라미란, 생활 연기의 달인…싱크로율↑”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스틸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 스틸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라미란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평범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라미란이 맡은 조연화는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 따뜻한 인물이다. 든든한 남편 송현철B(고창석)와 딸 송지수(김환희), 시아버지 송모동(이도경)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던 그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계를 잇기 위해 애쓴다.

오늘(5일) 공개된 사진에는 라미란이 네 식구의 삶의 터전인 중국집 만호장에서 열일하는 일상이 담겼다. 가게의 매출을 정리하는 듯 현금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라미란의 모습에서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드라마 관계자는 “라미란은 생활 연기의 달인답게 첫 촬영부터 뛰어난 연기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푸근한 조연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라미란의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라디오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