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고무줄다리기’, 8번 수정+역대 최고 난이도 안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오늘(5일) 공개되는 신곡 ‘고무줄다리기’에 대해 “역대 최고난이도의 안무”라고 소개했다.

아이콘은 지난 1월 발표한 ‘사랑을 했다’로 40일째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차트 1위까지 휩쓴 아이콘은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8관왕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고무줄다리기’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받고 있다.

아이콘은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랑을 했다’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보답은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선물하는 것이었다”고 신곡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고무줄다리기’는 헤어지기 직전의 연인을 팽팽하게 늘어나 자칫하면 끊어질 수도 있는 고무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공감 가는 가사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작사·작곡을 맡은 리더 비아이는 “’고무줄다리기’는 8번에 수정이 있었다. 심폐소생을 많이 한 곡”이라고 묘사했다. 또 멤버들은  “확실한 건 역대 최고난이도의 안무다. 연습하느라 목뒤부터 종아리, 발바닥까지 알이 다 배겼다”고 말했다. 윤형은 “등에 멍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이콘은 “앞으로 보여드릴게 많다. 국내 활동을 하면서 상을 받을 때마다 신기하고 놀랍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 밖에 안 했다. 신곡 발표 이후에도 라디오, 예능 등 활발한 활동 이어갈 예정”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아이콘은 현재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작사, 작곡, 안무 창작 실력을 키우며 ‘만능돌’로 성장한 아이콘이 2년 1개월 만에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