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굿바이 태즈메이니아… 스리랑카 편 예고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오지의 마법사’는 태즈메이니아의 마지막 방송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태즈메이니아의 모험 마지막 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하강에 도전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고든 댐을 용기 있게 내려와 미션에 성공하며 모험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8인은 끝났다는 홀가분한 마음도 잠시, 87층 높이의 고든 댐을 레펠에만 의지해 하강하는 역대급 미션을 받았다. 운명의 가위바위보를 통해 당첨된 사람은 바로 돈스파이크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하강에 도전하게 된 그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한걸음도 떼지 못해 멤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현수하강에 성공하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했다.

이어 ‘신밧드의 모험’ 속 신밧드가 찾은 보물섬,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 예고편이 공개됐다. 하늘과 맞닿은 해발 1,800m에 드넓게 펼쳐진 차밭과 1202개의 계단을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열대 우림 속 공중 요새는 역대급 풍경을 예고했다. 또한 스리랑카 사람들 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야생 코끼리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흰긴수염고래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스리랑카 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새로운 멤버로 장미여관의 메인보컬 ‘육중완이 합류해 멤버들과의 환상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지의 마법사’는 오는 11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