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180도 변한 이영자부터 뉴페이스 유병재까지 ‘꿀잼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달라도 너무 달라진 이영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매니저의 식사 메뉴를 골라주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오늘 뭐 먹을래요?”라고 배려심 넘치게 매니저의 의견을 물어보는 ‘친절한 영자씨’의 모습이 담긴 것. 완전 달라진 이영자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모든 참견인들은 떡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데뷔 25년 만에 처음 전성기를 맞이, 매니저와 동행하는 김생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생민 대신 믹스커피를 타고, 의상과 대본을 준비하는 등 완벽한 줄 알았던 그의 매니저는 서툰 운전 실력으로 허당기를 발산했다.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김생민에게 “회사에서 일을 하나 더 줬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유병재의 매니저가 “(유병재 씨는)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라는 충격 제보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곧이어 엄청나게 낯을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의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는데, 매니저와 함께 있을 때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확 돌변해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번 주 이영자-김생민-유병재의 참견 영상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하게 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스튜디오의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180도 변한 이영자-김생민 모습과 매니저의 존재 유무가 확연히 다른 유병재의 반전 모습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