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레드벨벳 숙소는 건강 보조 기구로 가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레드벨벳 웬디, 슬기 / 사진제공=올리브 '토크몬'

레드벨벳 웬디, 슬기 / 사진제공=올리브 ‘토크몬’

올리브 ‘토크몬(연출 박상혁, 현돈)’에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레드벨벳의 숙소는 건강 관련 기구로 가득 차 있다”고 밝힌다.

5일 방송되는 ‘토크몬’에서 웬디는 “레드벨벳은 상큼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말한다.

흔히 걸그룹 숙소는 귀엽고 아기자기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 반대라는 것. 웬디와 슬기는 숙소가 지압 슬리퍼부터 각종 찜질기까지 각종 기구들로 가득 차 있다며 지압판 위에서 화려한 춤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레드벨벳이 건강 보조 기구와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는 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웬디, 슬기는 숨겨왔던 개인기들도 선보인다. 피카츄를 시작으로 다양한 성대모사는 물론, ‘토크 마스터’로 나선 딘딘과 즉석에서 유쾌한 상황극을 펼치는 등 감출 수 없는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토크몬’들의 한층 강력해진 존재감이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최근 타이푼으로 재결합한 솔비는 해체 당시 속사정을 공개하는 한편, 멤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성악가 서정학의 카리스마 넘치는 오페라 가창도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4대 ‘킹스몬’의 주인공은 5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