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국민 귀요미 7공주, 성인 돼 돌아왔다…유재석 ‘울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슈가맨2' 방송 화면 캡처

JTBC ‘슈가맨2’ 방송 화면 캡처

‘국민 귀요미’로 7공주가 성인이 돼 돌아왔다.

7공주는 4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들이 히트곡 ‘러브송(Love Song)’을 부르며 등장하자 100불이 켜졌다. 시즌2 사상 최초다.

유재석을 포함해 많은 관객들은 20대가 된 7공주의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 유재석은 “2004년 김원희 씨가 결혼을 할 때 사회를 봤는데 그때 축가를 해줬었다.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설명했다.

7공주는 “제일 나이 어렸던 친구가 당시 6세였다. 당시 평균 나이가 7.8세였다”고 말했다. “현재 평균 나이는 21.9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쇼맨으로 온 오마이걸, 마마무보다 선배라는 말에 해맑게 웃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