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세영, 이홍기에 “태워 없애달라”…결국 소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화유기' 방송 화면 캡처

‘화유기’ 방송 화면 캡처

tvN ‘화유기’ 이세영이 소멸했다. 4일 방송된 ‘화유기’ 최종회에서다.

이날 아사녀(이세영)가 삼장의 죽음 이후 썩기 시작했다. 저팔계(이홍기)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를 감싸면서도 “너 위한 거 아니다. 부자(이세영)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녀는 “그럼 이 애를 위해 날 태워줄래요? 삼장이 죽은 뒤로 이렇게 썩고 있다. 당신이 태워서 없애달라”고 부탁했다.

아사녀는 망설이는 저팔계에게 “부자라는 애는 악귀가 되기 전에 사라졌다. 이 몸에 남은 건 나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자라는 애가 남긴 마지막 말을 전해줄까. 좋아했어요”라며 저팔계의 불을 자신의 몸에 대 사라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