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류효영, 진세연과 대립…’강렬한 등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군'에서 윤나겸 역을 맡은 배우 류효영

‘대군’에서 윤나겸 역을 맡은 배우 류효영

배우 류효영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 윤나겸 역을 맡아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윤나겸(류효영)은 진양대군 이강(주상욱)의 부인이자 차가운 야심가. 그는 이강을 적극적으로 내조하는 동시에 절친한 동무였던 성자현(진세연)과 적대적 관계를 보이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윤나겸은 이날 자신의 집을 찾아온 성자현의 빰을 때렸다. 자신의 혼례를 물러달라며 이강을 찾아온 그에게 “대군 하나 잡아먹은 걸로는 부족해? 혼례를 앞둔 몸인 거 기억은 하는 거야? 낼 모레 시집갈 몸으로 남의 집 사내를 찾는 게 대체 어느 집 법도라더냐” 라며 분노했다.

윤나겸 역을 맡은 류효영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안정된 톤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대군’ 2회는 오늘(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