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비료 포대에 찰싹…복불복 미션 성공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박 2일' 김종민 스틸 / 사진제공=KBS

‘1박 2일’ 김종민 스틸 / 사진제공=KBS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이하 1박 2일)’김종민이 ‘납작 가자미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연가리에서의 야생 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가자미 같은 포즈로 납작 엎드린 김종민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연상하게 한다. 비료 포대와 한 몸이 된 듯 달라붙은 채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김종민은 비료 포대가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 긴장감 때문인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격앙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다. 멤버 6인은 저녁식사와 실내취침이 모두 걸린 저녁 복불복에서 ‘일타이피’ 성공을 맛보기 위해 애쓸 예정이다. 이때 ‘눈썰매 타기’ 미션 과정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로 눈썰매를 타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눈썰매 타기의 기본 자세로 미션을 수행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김종민은 비료 포대를 받자마자 엎드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비료 포대와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도 미끄럼틀을 내려오기 위해 폭풍 질주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종민은 저녁 복불복에서 예상치 못한 대활약을 예고했다. 대표 에이스 정준영이 ‘지니어스 정’과 ‘허술 정’을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사이 연습 게임을 연달아 성공하는 반전을 꾀한 것.

김종민이 복불복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1박 2일’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