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윤시윤, 묘한 긴장감부터 애절 로맨스까지…열연 通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군' 윤시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대군’ 윤시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윤시윤은 지난 3일 처음 방송된 ‘대군’에서 은성대군 이휘 역으로 변신했다.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애절한 로맨스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휘는 허름한 전투복 차림으로 눈길 속에서 등장했다. 그간 전쟁터에서 힘겨웠던 삶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후 궁으로 돌아와 대비(양미경)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주상이 승하했다. 이휘는 찾아온 이강(주상욱)을 끌어안고 “제가 돌아왔습니다 형님. 죽지 않고 살아서 말입니다”라고 말하며 형제 간의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이휘는 성자현(진세연)이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할 것이라는 이강의 말에 성자현의 집으로 달려갔자. 이휘가 죽은 줄 알고 비구니가 되려고 다짐한 성자현과 눈물로 재회했다.

이처럼 윤시윤은 단 1회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내비치며 앞으로 그가 만들어 나갈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윤시윤이 열연할 ‘대군’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