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 사기꾼→검사…”통쾌한 활극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스위치' 티저 영상 캡처

‘스위치’ 티저 영상 캡처

SBS 새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 장근석이 사기꾼에서 검사로 바뀌는 1차 티저 예고편에 공개됐다.

영상은 “유명한 사기꾼이다”, “아이큐가 168이다. 완전 천재다”라는 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한껏 멋을 낸 사도찬(장근석)이 일당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오하라(한예리)는 자신을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소속 검사로 소개하고는 사건의 용의자를 시원한 액션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그러다 운전 중인 검사 백준수(장근석)를 향해 트럭이 위협적으로 다가오며 긴장감을 높였는데, 이때 누군가가 백검사와 똑같은 사람이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하라는 “이건 하늘의 계시예요”라는 말과 함께 도찬을 향해 “백준수”라고 부르며 끌어안았다.

마지막에 이르러 하라가 “이 남자 꼭 필요해요”라고 다부지게 말하는 순간 사기꾼 도찬이 스마트한 검사 준수로 바뀌었고 “진짜 검사를 흉내내는 거 감당할 수 있겠어?”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자신의 일당과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두 캐릭터를 맡은 장근석의 팔색조 연기, 그리고 열혈 꼴통 검사가 된 한예리를 통해 유쾌하고도 통쾌한 활극을 만끽하실 수 있을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스위치’는 ‘리턴’후속으로 3월 중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