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임, 제이홉 믹스테이프에 “전염성 강해…긍정적 분위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제이홉 ‘Hope World’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이홉 ‘Hope World’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Hope World’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추천한 ‘금주 당신이 들어야 할 5곡’에 선정됐다.

타임은 2일(현지시간) ‘금주 당신이 들어야 할 5곡(5 Songs You Need to Listen to This Week)’의 기사를 게재하고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수록곡 ‘Hope World’를 비롯한 5곡을 발표했다.

타임은 “제이홉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했다”며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중 세번째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믹스테이프의 앨범명과 같은 첫 번째 트랙 ‘Hope World’는 랩이 중심이 되는 밝고 신선한 곡”이라며 “한국어로 노래한 이 곡은 제이홉의 전염성이 강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놓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이홉은 지난 2일 데뷔 첫 믹스테이프 ‘Hope World’를 공개했다. ‘Hope World’는 공개 직후 전 세계 63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솔로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