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 히어로’, 내일(5일) 시즌9 첫 선…유민상 내레이션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리틀빅 히어로' 포스터

‘리틀빅 히어로’ 포스터

tvN 휴먼 다큐멘터리 ‘리틀빅 히어로’가 오는 5일 시즌9로 돌아온다.

‘리틀빅 히어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첫 선보인 ‘리틀빅 히어로’는 2014년 2월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편성, 기존의 짧은 영상에 담지 못했던 시민 영웅들의 깊은 이야기를 소개해왔다. ‘리틀빅 히어로’는 지난해 12월 여덟 번째 시즌을 마치며 tvN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방송이 시즌9로 시청자들을 찾는 가운데 지금까지 목소리 재능기부로 활약한 유명인사 및 성우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첫 방송 내레이터 박해진을 시작으로 유인나, 장윤주, 홍진영, 김숙 등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공감한 81명의 셀럽과 성우들이 흔쾌히 참여해 왔던 것. 특히 유인나는 무려 13번이나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최다 참여자로 선정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틀빅 히어로’ 시즌9 첫 회에는 창업에 도전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김창일 씨가 출연, 공생의 가치와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리틀빅 히어로’는 우리 주변의 숨겨진 영웅들을 방송을 통해 조명하고 공생, 나눔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9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영웅들이 있다면 언제든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7시 시즌9이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