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손지현, 연기 변신 성공…’압도적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군' 손지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대군’ 손지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손지현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지현은 지난 3일 방송된 ‘대군’에서 남자 못지않은 강인한 모습과 짐승에 가까운 본능을 가진 여진족 소녀 루시개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맨손으로 토끼를 잡아내는가 하면 날렵한 액션으로 병사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등 거칠지만 순수해 보이는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여리고 귀여운 소녀 이미지로 시청자들과 만나온 손지현은 ‘대군’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전쟁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진 셋째 왕자 은성대군 휘(윤시윤)가 궁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중요한 ‘히든카드’ 역할을 해내며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대군’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