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강경준, 특별 출연…정인선과 엮인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와이키키' 스틸 /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와이키키’ 스틸 /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강경준이 달달한 파티시에로 등장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와이키키’ 측은 4일 강경준의 특별 출연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8회에서 동구(김정현)와 윤아(정인선)의 핑크빛 무드가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짝사랑녀 윤아, 구여친 수아(이주우)와 졸지에 함께 살게 된 동구가 하필이면 수아에게 ‘짝밍아웃’을 당하며 예측불허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작도 하지 못한 동구의 짝사랑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현준(강경준)은 등장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달달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울음을 멈추지 않는 솔이 때문에 난처해진 윤아 앞에 등장한 현준은 능숙한 특급 육아 신공을 발휘하며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여심을 저격하는 달달한 꿀눈빛을 장착한 현준의 도움에 윤아도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윤아와 현준의 인연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진다. 파티시에를 꿈꾸며 제빵학원에 다니는 윤아 앞에 현준이 나타난 것. 깜짝 놀란 윤아의 토끼눈과 달리 여유로운 미소를 보내는 현준에게 어른 남자의 매력이 느껴진다.

강경준이 연기하는 현준은 실력과 외모 모두 출중한 유명 파티시에. 지금까지의 특별 출연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핵웃음을 몰고 왔다면 현준은 윤아의 곁에 머물며 로맨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훈훈함을 앞세운 강경준이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매력으로 ‘와이키키’ 로맨스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9회는 오는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