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이다해, 최악의 난기류 만나 쌍코피 투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다해 / 사진제공=SBS '착한마녀전'

이다해 / 사진제공=SBS ‘착한마녀전’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에서는 이다해의 좌충우돌 비행기가 그려진다.

3일 방송되는 ‘착한마녀전’에서는 차선희(이다해)가 일등 승무원이자 쌍둥이 자매인 차도희(이다해)를 대신해 이라크 바그다드행 비행에 올라 난기류를 만나고 쌍코피 투혼을 하는 등 여러 사건을 겪는다.

쌍둥이로 태어난 선희, 도희 자매는 격동의 사춘기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맞은 뒤 확연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착하게 사는 것’에 서로 다른 의미를 두게 된 두 자매는 남남이다시피 각자의 삶을 사는데, 그들의 인생을 뒤바꿀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다. 국내 최고의 항공사 ‘동해항공’의 에이스 승무원으로 일하던 도희가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게 된 것.

피습 사건으로 인해 도희는 의식을 잃은 채 깊은 잠에 빠지고, 동생으로부터 작은 부탁을 받은 선희는 딱 하루만 도희 행세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도희가 했던 가벼운 부탁과 달리, 선희는 7박 8일 바그다드행 비행에 투입되고, 그곳에서 동해항공 스타 파일럿 송우진(류수영)과 최악의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착한마녀전’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SBS에서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