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서 누구?…충격적인 만 18세의 ‘구제 스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연서 / 사진=Mnet '고등래퍼2' 방송화면 캡처

배연서 / 사진=Mnet ‘고등래퍼2’ 방송화면 캡처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한 크루 키프클랜 소속 래퍼 배연서(웹스터.B)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연서는 지난 2일 방송된 ‘고등래퍼2’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팀 대표 결정전’에서 184점을 받아 윤진영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배연서는 ‘석민 팀’의 일원으로 출연했으며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MC 넉살은 “충격적인 만 18세”라고 배연서를 소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을 “강원도 강릉에서 두 달 전에 서울로 상경해 마포구에서 살고 있다”고 소개한 배연서는 자신의 구제 패션에 대해서도 “벨트 없이 걸친, 어디서 산 지 모를 청바지와 가짜 금”이라며 재치있게 설명했다.

멘토 딥플로우는 배연서에게 “학년별 싸이퍼에서 제일 좋았다”고 말했고, 그루비룸의 박규정은 “저희 네 팀 다 제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연서는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자신의 목표, 꿈을 골랐다. ‘SHOUT-OUT TO KIFF CLAN’이라며 키프클랜에 대한 샷아웃(래퍼들이 가사에서 존경 등의 의미로 다른 대상을 외치는 것)으로 랩을 시작한 그는 “Grrr…Kack Kack Bang Bang” 등과 같은 효과음으로 그만의 플로우와 스타일을 입증했다.

배연서의 랩이 다 끝난 후 리듬파워의 보이비는 “정말 점수를 빨리 정했는데 만점 줬다. ‘고등래퍼2’의 에이스”, 이휘민은 “(VMC 뿐만 아니라) 하이어뮤직도 열려있다”라는 발언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매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고등래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