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손지현, 호위무사가 되다…설원 위 여진족 소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손지현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손지현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에서 루시개 역을 맡은 손지현의 캐릭터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본방사수를 부르는 손지현 배우!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루시개 모습은 ‘대군-사랑을 그리다’ 첫 방송에서 만나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손지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설원 위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손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대군’에서 손지현이 맡은 루시개는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기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본능으로 간신히 생존에 성공하는 여진족 소녀다. 남자 못지않은 활과 창의 명수로 은성대군 이휘의 호위무사를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손지현과 함께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류효영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대군’은 3일 오후 10시에 TV조선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