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미우새’ 속 ‘왕자님’ 애칭 논란 밝힌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런닝맨' / 사진제공=SBS

‘런닝맨’ / 사진제공=SBS

가수 김종국이 전 여자친구와의 애칭에 관해 말한다.

SBS ‘런닝맨’ 제작진은 “김종국이 전 여자친구를 어떻게 불렀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김종국을 보자마자 “왕자님~”이라 놀리기 시작했다. 이는 녹화 전날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 김종국 전 여자친구의 편지 속 애칭 ‘왕자님’ 을 따라 한 것이다.

이에 송지효는 “오빠는 뭐라고 불렀냐”고 물었고 순간 당황한 김종국의 표정을 본 유재석은 “왕자님이라고 불렸으면, 김종국은 분명 공주님이라고 했을 거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아무 말 없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한 답은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