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구하라, 맞춤형 투어는 계속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올리브 '서울메이트 '

/ 사진제공=올리브 ‘서울메이트 ‘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게스트를 위한 구하라의 맞춤형 투어가 계속된다.

3일 방송되는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가 스웨덴에서 온 한류 마니아 아만다, 마틸다, 모아의 취향을 저격한 센스 넘치는 일정을 선보인다.

구하라는 저녁 식사를 위해 드라마 촬영 장소로 유명한 한 음식점을 찾는다. 식당에 들어선 구하라를 보자마자 환호성을 보내는 팬들의 반응에 신난 게스트들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곳에 한류 스타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내 폭소를 안긴다. 특히 채식주의자 아만다를 배려한 메뉴 선택부터, 고기 먹는 방법을 모르는 마틸다와 모아에게 직접 쌈을 싸주는 구하라의 살뜰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과 필리핀 게스트들의 찜질방 체험기도 펼쳐진다. 타샤, 프랑스와 평창에서 눈썰매를 즐긴 김숙은 두 메이트의 위시리스트인 찜질방으로 향한다. 어느새 한국어에 익숙해진 게스트들은 “가즈아”를 외치면서 도착 전부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더니, 피로에 지친 김숙을 이끌고 찜질방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 하우스의 유쾌한 홈셰어 라이프 또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핀란드에서 온 누님 3인방은 한국에 유학 중인 레일라의 셋째 딸 로따를 만나려 지하철에 오른다. 호스트 없이 난생 처음 서울 여행길에 나선 게스트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서울메이트에서 의외의 자상함을 뽐내며 젠틀맨으로 거듭난 김준호에 대한 누님들의 속마음도 공개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