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음악감독’ EDM 듀오 정킬라, 소니뮤직코리아 전속계약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정킬라 / 사진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정킬라 / 사진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EDM DJ 듀오 정킬라(JUNKILLA)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인 음반사인 소니뮤직은 체인스모커스 (The Chainsmokers),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 알랜 워커 (Alan Walker)와 같은 세계적인 디제이를 비롯해 아델 (Adele), 비욘세 (Beyonce) 등 팝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곳이다.

정킬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DJ 바리오닉스(DJ Baryonyx)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을, DJ 스왈로우(DJ Swallow)는 프리스타일 스키종목을 맡았었다.

이에 앞서 글로벌개더링 코리아(Global Gathering Korea),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 (Ultra Music Festival Korea), 울트라발리카운트다운파티(Ultra Bali Countdown Party)와 울트라뮤직페스티벌재팬(Ultra Music Festival Japan)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한 실력파다.

정킬라는 지난해 ‘알카트라즈(Alkatraz)’ ‘욜로(YOLO)’ ‘크리쳐(Creature)’ 등 7장의 싱글을 내놨다. 이어 오는 4월에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합작 EDM 레이블인 리퀴드 스테이트(Liquid State)를 통해 EP 앨범 ‘SURGE’발매할 예정이다.

소니뮤직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