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무’, 신주아 놀라게 한 이탈리아 사랑꾼 부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한 차선정 씨 부부/사진=TV조선 제공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한 차선정 씨 부부/사진=TV조선 제공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이탈리아 사랑꾼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차선정 씨와 이탈리아인 쥬세빼 스피나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차 씨 부부는 이 곳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차 씨는 쥬세빼 씨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한국에서 대기업을 다니다가 여행 중 만난 남편에게 반해 이탈리아에 정착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잦은 애정행각으로 MC 신주아와 김용만의 부러움을 샀다.

김용만은 “키스 퍼레이드다”고 혀를 내둘렀고 평소 ‘사랑꾼’으로 소문난 신주아마저 “오늘은 (프로그램 제목이) ‘키스는 아무나 하나’인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국제 부부의 일상을 담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